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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양(국가암정보센터)
::: 2016년 09월 국립암센터 뉴스레터 :::
발전기금
충정교회, 국립암센터 소아암 어린이 위해 기부금 전달
7월 15일 충정교회로부터 소아청소년 및 성인 암 환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과 충정교회 옥성석 담임목사를 비롯한 관련자들이 참석했으며, 후원금은 충정교회에서 매년 5월마다 개최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충정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소아청소년 암 환자의 원활한 치료 도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하였으며, 충정교회 옥성석 담임목사는“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정교회는 국립암센터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 위해 올해로 7년째 2억 2천 1백만 원을 후원해 왔으며 총 30명의 환자들이 본 기금을 통해 지원 받았다.
소아청소년암 환아를 위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꿈의 캔버스, 꿈을 피우다]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지지 제공을 위하여 7월 9일부터 25일까지 3회기에 걸쳐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소아청소년암 환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꿈의 캔버스, 꿈을 피우다’는 사회사업실과 아트앤쉐어링(문화예술나눔 비영리단체)이 함께 진행하였으며, 국립암센터에서 치료중인 소아청소년암 환 아와 형제자매 35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료로 인하여 문화예술체험의 기회가 적은 환아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투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꿈을 피우다’라는 주제에 맞추어 환아들의 꿈에 대한 생각을 예술을 통해 보다 더 쉽고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본인의 꿈에 대한 구체적인 탐색을 통해 환아들의 꿈과 희망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더 나아가 환아의 투병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형제 자매의 심리적 돌봄이 더하여 가족에 대한 고찰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대장암 환자, 의료진 위해 백만원 기부
국립암센터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김연수 님(56)이 지난 6월 1일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에 백만원을 기부했다.

김연수 님은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처럼 친구가 건강검진을 한다고 해서 덩달아 저도 내시경 검사를 해 봤더니 대장암 2기 진단이 나왔습니다.”며 “사돈댁에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에서 수술 받은 분이 있어 추천을 받고 왔습니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에서 기부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몸이 건강하게 된 것도 국립암센터 의료진 덕분이라 고맙고, 입원하고 치료받는 동안 의료진 분들이 고생하는 걸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고 말했다. 김연수 님은 거듭하여 “다른 기부자나 봉사자 분들이 베푸는 선행에 비하면 저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국립암센터 수간호사 32명, 저소득층 환자에 후원금 전달
수간호사들이 입원 중인 저소득층 환자 2명에게 후원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국립암센터 수간호사 32명이 매월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 날 유한진 간호본부장은 이연옥 수간호사 등 관계자와 병동을 직접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면서“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환자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수간호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국립암센터 수간호사들은 작년부터 사회사업실을 통해 선정된 경제적 취약환자를 후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명의 환자에게 1백89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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