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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양(국가암정보센터)
::: 2016년 09월 국립암센터 뉴스레터 :::
연구성과
홍동완 박사,‘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
홍동완(임상유전체분석실) 홍동완 임상유전체분석실장 연구팀의 연구성과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하는 ‘2016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홍동완 박사는 하버드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암 유전체 컨소시엄인 TCGA(The Cancer Genome Atla s)로부터 수집한 1,812명의 암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암 억제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게하는 유전자 변이를 세계 최초로 밝혀냄으로써 새로운 암진단법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 작년 10월호에 실린 이 연구는 암 억제 유전자의 스플라이싱(Splicing)에 주목했다. 유전자가 단백질을 생성해 우리 몸에 작용하기 위해서는 DNA를 RNA로 발현시키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때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고 필요한 정보만 이어붙이는 과정이 스플라이싱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정상 세포가 암 세포화 되는 것을 막는 암 억제 유전자의 스플라이싱 과정에 이상이 생겨 유전자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결국 암 억제 기능을 상실하는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했다.

홍 박사는“ 최근 데이터 공유가 정밀의학 분야의 중요한 화두로 꼽히는데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공개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이번 연구를 통해 오픈 사이언스 및 다국적 연구 협력의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부는 국가연구개발투자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우수성과를 창출한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 발굴 및 선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명승권 교수‘, 제2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수상
메타분석 통해 비타민C 보충제가 암 예방 효과가 없다는 사실 확인
명승권(암관리정책학과)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암관리정책학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논문은 ‘ Effic acy of vitamin C supplements in prevention of cancer: a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로 비타민C 보충제가 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연구는 명 교수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 미국 로마린다의과대학 이보배 학생 연구팀과 함께 국제학회지에 발표된 비타민C 보충제와 암 예방의 관련성을 조사한 7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해 메타분석한 연구로 대한가정의학회 공식 SCI급 영문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SCOPUS 등재지, 2014 Impact Factor = 1.08) 작년 11월호에 실렸다.

연구 결과 음식이 아닌 보충제의 형태로 비타민C를 복용한 군과 위약(僞藥, placebo)을 복용한 군 사이에 암 발생률 혹은 암 사망률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비타민C 보충제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과총의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과학기술자의 연구 의욕과 연구 분위기를 진작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이번 26회는 국내 과학기술자가 작년 한 해 국내 발행 384개 학회 학술지에 발표한 우수 논문(국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제외)을 대상으로 소속 학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추천한 논문(학회당 1편)을 과총에서 심사해 선정했다.
 
윤웅배 연구원,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윤웅배(의공학연구과) 윤웅배 연구원이 지난 달 9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2016년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학술대회에서 ‘유방촬영영상에서의 흉근자동 검출법’에 관한 연구성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오지은 박사, 김광기 박사 및 한양대 박종일 교수와 함께 수행한 이번 연구는 유방촬영술에서의 컴퓨터 보조진단 시스템을 위한 영상처리기법과 미세석회화나 종양의 발견율을 높이기 위한 흉근 검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정확성을 검증했다.
 
김영우 교수, 유럽종양외과학회 부편집장으로 임명
김영우(암관리정책학과)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영우 교수는 2016년 7월 European Journal of Surgical Oncology (EJSO) 의 부편집장으로 임명되어, 향후 상부 위장관 종양 분야의 편집을 맡게 되었다. EJSO는 유럽종양외과학회의 공식 저널로 4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 동 아시아에서 최초로 부편집장을 맡게 된 것 이다. 2015년 현재 SCI impact factor는 2.940 로 미국 종양외과학회 공식 저널인 Annals of Surgical Oncology와 함께 종양 외과분야의 양대 주요 저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암센터, 대한암학회 7개 학술상 동시 수상
원영주 부장, 곽호신 교수, 이은숙 단장, 박중원 박사, 정규원 과장, 유병철 박사, 박인혜 전문의 롯데호텔에서 6월 17일에 개최된‘ 제42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총 7개의 학술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영주 중앙암등록사업부장은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총 5편의 SCI 저널에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대한암학회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 ‘제5회 대한암학회 광동 암 학술상’을 수상했다. 곽호신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는 ‘Radiation -Induced Autophagy Contributes to Cell Death and Induces Apoptosis Partly in Malignant Glioma Cells’ 논문으로‘ 제8회 대한암학회 기초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이은숙 면역세포치료사업단장은 ‘The Clinical Impact of 21-Gene Recurrence Score on Treatment Decisions for Patients with Hormone Receptor-Positive Early Breast Cancer in Korea’로 박중원 간담췌암연구과 박사는 ‘Phase I Dose-Escalation Study of Proton Beam Therapy for Inoperable Hepatocellular Carcinoma’ 로, 정규원 암등록사업과장은 ‘Age -Period-Cohort Analysis of Thyroid Cancer Incidence in Korea’로 각각‘ 제8회 대한암학회 로슈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유병철 대장암연구과 박사는 ‘Identification of Hypoxanthine and Phosphoenolpyruvic Acid as Serum Markers of Chemoradiotherapy Response in Locally Advanced Rectal Cancer’ 논문으로 ‘제6회 대한암학회 머크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인혜 유방암센터 전문의는‘ Tumor derived IL- 18 induced PD-1 expressed immunosuppressive NK cells in 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논문으로‘ Merit Award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암학회는 1958년 대한암연구회로 창립된 이후 기초적 암 연구와 임상적 연구의 균형을 맞추어 국내 암 연구 및 학술활동의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대한암학회지는 1973년 대한암연구회 잡지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발간되어 현재 SCIE에 등재되는 국제적인 영문학술지인‘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로 발간되고 있다. 대한암학회 학술대회는 지난 1년 동안 대한암학회지에 발표된 논문 중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고 있다.
 
친절직원
7월 친절직원
임소은(간호본부)


임소은 자궁산부인과 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다. 항상 조용하면서도 밝게 웃으시며 맡은 일을 잘 해결해 주신다. 특히 진료 후 방문과 예약에 필요한 검사를 상세히 전달해 주시며 꼭 환자와 보호자가 정확히 인지하도록 확인도 해주신다. 과중한 업무에도 차분하게 화내는 일 없이 웃으면서 친절하게 챙겨주신다. 정말 감사한다. 칭찬하고 싶다.
서희민(간암센터)


서희민 간호사는 항상 밝고 웃으면서 환자를 잘 치료해 주심은 물론이고 운동을 하면서 지나가는 환자까지 찾아가 링거가 잘 안내려 간다며 링거주사 바늘과 조절기로 손봐주시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환자분들한테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동을 받았습니다. 서희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8월 친절직원
신세라(자궁암센터)


4개월 병원생활하면서 81병동 수간호사님께 정말 감사하단 말 전하고싶어 이렇게 칭찬카드 씁니다. 제가 힘들어할 땐 눈물 글썽이며 손 꼭 잡아 주시고 회복단계에 선 제일 먼저 달려오셔서 두손 꼭 잡고 눈물까지 보이시고,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김혜선(간호본부)


간호사선생님 이름은 명찰을 못봐서 몰라요. 유창환선생님께 진료보고 수술도 했는데 접수에 계시는 간호사분이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셔서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밝게 웃으시면서 모든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주시고 친절과 미소에 기분까지 좋아지게 해준답니다. 쌍커풀 눈에 백옥같이 하얀피부, 마른체형의 간호사 선생님인데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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