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친절직원

최성원 교수님은 항상 환자의 사정을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에서 올 땐 심란하기도 하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 희망이 생깁니다. 건강하세요.
- 박O묵님

항상 웃으며 불편사항을 들어주었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환자의 편의를 위해 힘써 주어서 감사합니다.

- 최O숙님

8월 친절직원

소명혜라는 간호사님의 친절한 고마움에 너무너무 감사하여 이렇게 추천합니다. 친절한 설명과 안내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김O석님

송지민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항상 상냥한 얼굴로 친절하면서도 자상하게 저의 고통을 다 듣고 하나하나 설명 잘해주셔서 저의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꼭 추천해주세요.
- 최O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