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우)서홍관 원장이 기념식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대통령을 대신해 국립암센터 20주년 기념식에 참가한 권덕철 장관은 행사에서 대통령 축사를 대독했다. |
![]() 서홍관 원장이 로봇의 안내에 따라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현재 검체이송 로봇 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이름 공모전을 개최해 ‘희망이’와 ‘소망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국립암센터는 향후 검체 및 물품이송 로봇 10대와 고중량이송로봇 2대, 방역로봇 1대를 추가로 도입해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 서홍관 원장이 국립암센터 20주년 기념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부속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국립암센터가 걸어온 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올해 연말까지 국립암센터에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
![]() 기념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국민들이 유튜브와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기념식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신제수 정보화담당관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광협 회장, 민들레회, 소망회, 희망회 등 환우회 대표들을 포함한 천여 명의 국민이 실시간으로 기념식에 참여했다. |
![]() 서홍관 원장이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서홍관 원장은 기념식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그간 국립암센터가 이뤄온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했다. 국립암센터는 암연구, 암예방, 암검진, 암등록사업, 암생존자 관리, 호스피스 사업 등 공공의료 부문에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세계 최고의 암센터로 한 발 더 나아갈 계획이다. |
![]() 국립암센터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국, 국제암연구소(IARC), 국제암연맹(UICC),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중국 국립암센터, 일본 국립암센터, 이탈리아 파스칼 국립암연구소, 인도네시아 다르마이스 국립암센터에서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고 있다. |
![]() |
![]() |
![]() |
![]() |
WHO 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 Regional Director Dr. Takeshi Kasai |
International Agency for Cancer Research Director Dr. Elisabete Weiderpass |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 CEO Dr. Cary Adams |
National Cancer Institut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U.S. Director of the Center for Global Health Dr. Satish Gopal |
![]() |
![]() |
![]() |
![]() |
National Cancer Center, China / Cancer Institute & Hospital, Chinese Academy of Medical Science President Dr. Jie He |
National Cancer Center, Japan President Dr. Hitoshi Nakagama |
IRCCS "Pascale" - Napoli Director General Dr. Attilio Bianchi |
Dharmais National Cancer Center, Indonesia President Director Dr. R. Soeko W. Nindito,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