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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직원

3월 친절직원

이우정 대장암센터어투나 행동이 믿음직스럽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해답을 제시해주어 불안감을 해소시켜줍니다. 약 먹는 것 하나라도 불편함을 이야기하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안내해 환자의 편의를 돕는 것 같습니다.

안소연 혈액암센터목소리만 들어도 환자들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픔과 걱정이 달아나는 천사 같은 미소가 가득한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병간호가 아닌 휴양지에 왔다가는 마음입니다.
간호사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변치 않는 미소와 상냥한 목소리로 다른 환우분들에 활기를 불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월 친절직원

김지희 신경클리닉검사가 처음이고 두려웠는데 검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진행상황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편안하게 검사를 잘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위로의 말도 큰 위안이 되고 병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호본부 이초롱상냥한 말과 친절로 환자들의 요구에 짜증내지 않고 밝은 미소로 응대함으로 환자들의 회복에 산소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