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pring 제1호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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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건비에프 창립 27주년 기념행사, 국립암센터 2억 7천만원 후원

태건비에프 후원금 전달식

국립암센터 의료환경 개선, 암환자 및 의료진 격려 지원

㈜태건비에프는 지난 4월 18일 열린 창립 27주년 기념행사에서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총 2억 7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태건비에프는 창립기념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국립암센터의 의료환경 개선과 암환자 지원에 힘을 보탰다.

첫방문센터 및 국제진료실 조성 지원금 2억 원 전달식

후원금은 첫방문센터 및 국제진료실 조성 지원금 2억 원, 저소득 암환자 치료비 지원금 5천만 원, 우수 간호사 포상 지원금 2천만 원으로 구성됐다. 기부금은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의료시설을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치료를 지원하는 한편, 우수 간호사에 대한 포상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저소득 암환자 치료비 지원금 5천만 원 전달식

㈜태건비에프와 김만석 이사의 국립암센터 누적 기부액은 총 12억 1,525만 원에 달한다.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암환자 지원과 의료환경 개선, 의료진 격려 등 국립암센터의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우수 간호사 포상 지원금 2천만 원 전달식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소중한 뜻이 환자와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금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암환자 지원과 암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태건비에프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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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원 암예방검진센터장 가족, 검진센터 시설 개선에 1억원 기부

홍창원 센터장 가족 기부금 전달식

부모 뜻 이어 두 번째 기부, 더 나은 검진 환경 조성에 힘 보탠다

국립암센터는 암예방검진센터 홍창원 센터장의 가족이 검진센터 시설 개선을 위해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홍창원 센터장의 언니인 홍영란 ㈜모비딕 대표가 지난 4월 27일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에 5천만 원을 전달하며 시작됐으며, 2027년까지 총 1억 원 규모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홍창원 센터장의 부친 故 홍명재 화강문화재단 창립자의 뜻을 이어 병원학교 지원을 위해 가족이 1억 원을 기부한 지 약 2년 만에 다시 이루어진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영란 대표는 “동생이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센터장으로 부임한 이후 헌신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보다 나은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환자와 직원에게 제공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버지께서 영면하신 국립암센터에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두 분의 이름이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홍창원 교수 가족의 따뜻한 나눔은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반영해 낙후된 검진 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암 극복을 위해서는 암 예방 검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노후화된 암예방검진센터의 시설 개선에 대한 재원확보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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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국토종주로 모은 1억 5백만원… 소아암 환우에 희망 전하다

소아암 환우 돕기 자전거 국토종주 환영식

560km 달린 나눔의 여정. 참가자 전원 후원 동참

국립암센터는 5월 6일(수) ‘소아암 환우 돕기 자전거 국토종주’ 환영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국토종주 환영식

이번 국토종주는 이진수 국립암센터 전임 원장(제4대·제5대 원장) 친구들이 주축이 된 자전거 동호회 ‘청경라이딩’이 주관하고 (재)국립암센터발전기금 및 경기고 64회 동기회가 협력하여 진행된 행사로, 부산 을숙도에서 출발해 낙동강과 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약 560km를 주행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월 29일 부산으로 내려가 30일 부산 을숙도를 출발해 7박 8일 일정을 거쳐 5월 6일(수) 국립암센터에 도착했으며, 전임 국립암센터 원장들과 국토종주 참가자를 비롯해 뜻을 함께하는 여러 후원자들이 동참해 모은 총 1억5백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는 2014년 5월 소아암 환우 돕기 자전거 국토종주를 시행한 바 있다. 당시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후원회장이던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 원장이 주축이 되어 모아진 5천5백여만 원의 후원금은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되었다. 열두 해가 지난 올해에는 70대 후반에 접어든 자전거 동호회 청경라이딩 멤버들이 전 구간을 완주하며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국토종주는 세대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며 “전달된 후원금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국토종주를 주도적으로 이끈 이진수 국립암센터 전임 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환우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아암환우돕기 국토종주 대장정은 끝나지만 소아암 치료 연구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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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 결실, 의료 현장에 닿다... 발전기금 후원시설 완공

발전기금 후원시설 완공식 및 간담회

후원시설 완공식 및 후원인·재단이사 초청 간담회 개최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지난 5월 26일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세미나실에서 국립암센터 발전을 위해 후원해 온 재단 이사와 후원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으로 조성된 주요 시설을 소개하기 위한「후원시설 완공식 및 재단이사·후원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후원금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조성된 시설은 검진동 후원인 라운지, 첫방문센터, 대강의실 LED 시스템이다. 각 시설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에게 보다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검진동 후원인 라운지

먼저, 검진동 후원인 라운지는 대흥인텍스 김기철 이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건강검진 고객 전용 휴게공간이다. 건강검진을 마친 이용객들이 식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검진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방문센터

첫방문센터는 태건비에프 김만석 이사의 후원으로 조성됐다. 국립암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병원 이용 절차와 진료 과정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내를 제공해 초기 진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혼란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또한, 대강의실 LED 시스템은 ㈜에스씨엘 이상춘 이사의 후원으로 설치됐다. 의료진과 연구자, 직원들이 교육과 회의, 학술행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선명한 영상과 자료 전달을 통해 교육 및 연구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시설 완공식 및 간담회 현장

이날 간담회에서는 후원시설 소개와 함께 국립암센터 및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암 치료와 연구, 공공의료 분야에서 국립암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보며, 지속적인 협력과 후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후원시설 완공식 기념촬영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앞으로도 후원인들의 소중한 뜻이 환자와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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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진학교 학생 작품,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 환자쉼터에 기증

한국경진학교 학생 작품 기증

장애학생의 따뜻한 재능기부,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과 위로 전달

국립암센터는 한국경진학교 학생의 미술작품 1점을 소아청소년 환자쉼터(라파미하우스)에 전시하기 위해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기증은 장애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소아청소년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서적 위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암센터와 한국경진학교는 장애학생의 직업교육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한국경진학교 졸업생들은 국립암센터에서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제공받으며 직무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경진학교 학생 그림전시회 전경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연결통로 2층에서 한국경진학교 학생 그림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첫 번째 전시를 관람한 국립암센터장은 외부에 위치한 소아청소년 환자쉼터에도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위안과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이에 한국경진학교 측은 학생 작품 1점을 기증했다.

한국경진학교 학생 작품 기증식

기증된 작품은 소아청소년 환자쉼터에 전시돼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이번 작품 기증은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환자와 가족들이 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와 휴식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와 한국경진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작품 전시를 비롯해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문화예술 나눔활동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치유환경 조성에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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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 위한 2026년 리본(ReːBorn) 마켓 개최

2026 리본마켓 개막식

리본마켓 수익금 6백만원 전액 기부

국립암센터는 암경험자의 사회복귀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 리본(ReːBorn) 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암경험자의 창업 및 자립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암경험자 창업 기업 및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역 소상공인 등이 함께 참여해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행사에는 총 12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했다. 암경험자 창업 기업으로는 사회적협동조합 다시시작, 모카상점, 소셜벤쳐기업㈜윤슬케어, 소셜벤쳐기업㈜암뮤니티, 소셜벤쳐기업㈜다리메이커,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하나더좋은, 시클로아로마 등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지역사회 기업과 소상공인으로는 ㈜헬렌스타인,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바이네르 주식회사, 건배(오케이유통), 진성웰푸드가 함께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리본마켓 참여 부스

판매 품목은 천연 수제비누, 손뜨개 소품, 아로마 제품, 두부, 디저트 제과 및 베이커리, 침구류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기증물품 특별전을 함께 마련하여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을 통한 나눔의 장이 되었다.

특히 암경험자 창업 기업들은 자신의 치료 경험과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암 이후의 삶과 사회복귀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리본마켓 현장 모습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 “리본(ReːBorn) 마켓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암경험자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암경험자들이 만든 창업 기업들의 판매를 돕고 지역사회 기업과 협력하여 발생한 수익금은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에 기부하여 암환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되어 국립암센터의 ESG활동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본마켓 현장 모습

한편, 국립암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2020년부터 암환자에 대한 창업 및 일자리 활동 지원,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한 창작 활동 지원, 사회복귀 프로그램 운영 등 암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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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 박상원 배우와 함께한 꿈·나눔·사랑 후원 산행

꿈·나눔·사랑 후원 산행

2025년 후원의 밤 후원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 되새겨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지난 6월 13일 원도봉산-망월사 일원에서 '엄홍길 대장·박상원 배우와 함께하는 꿈·나눔·사랑 후원 산행'을 개최했다.

엄홍길 대장, 박상원 배우와 후원자들

이번 행사는 2025년 국립암센터발전기금 후원의 밤에 참여해 후원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배우 박상원이 함께 참여해 후원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꿈·나눔·사랑 후원 산행 현장

참가자들은 원도봉산에서 망월사까지 이어지는 산행을 함께하며 자연 속에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암환자 지원과 암 극복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후원자들은 서로의 발걸음을 맞추며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 추진하고 있는 암환자 지원사업과 공공의료 발전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후원자들의 소중한 기부가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암환자 치료 지원과 암 극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꿈·나눔·사랑 후원 산행 기념촬영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앞으로도 후원자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암환자 지원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후원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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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상공회의소, 국립암센터 1천만원 기부

파주상공회의소 기부금 전달식

파주지역 저소득 암환자 지원

파주상공회의소는 지난 6월 18일 국립암센터에서 파주 지역 저소득 암환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파주상공회의소 기부금 전달식 현장

이날 전달식에는 파주상공회의소 김영숙 회장과 이연근 부회장,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암환자 지원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파주상공회의소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파주 지역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상공회의소는 지난해에도 파주 지역 저소득 암환자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암환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기부 취지에 따라 파주 지역 저소득 암환자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을 지정한 지정기부는 해당 지역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지역사회 기반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소중한 뜻이 도움이 필요한 암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기금을 운영하고, 암환자 지원과 암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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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부로 만든 변화, 국립암센터발전기금

국립암센터발전기금 로고

2026년 누적 발전기금 현황(2분기 현재)

● 2026년 누적 발전기금 현황(2분기 현재)
- 고액후원인 명단 및 후원 용도별 분포

2026년 누적 발전기금 현황(2분기 현재) 고액 후원 명단 및 후원 용도별 분포

● 2026년 목적사업 내용 및 지원 사업 현황

2026년 목적사업 내용 및 지원 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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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대상웰라이프, 취약계층 암환자 영양지원 ‘케어브릿지(Care Bridge)’ 1년 확대 운영

케어브릿지 영양지원 전달식

영양 사각지대 암환자 90여명 지원

국립암센터는 취약계층 암환자의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한 영양지원 프로그램 ‘케어브릿지(Care Bridge)’를 올해부터 1년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케어브릿지(Care Bridge)’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섭취 부족을 겪는 취약계층 암환자에게 균형 잡힌 영양 제품을 제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회복을 돕는 민관 협력의 사회공헌 모델이다. 지난 2025년 4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 회복과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국립암센터는 올해부터 지원 기간을 1년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케어브릿지 영양패키지

올해 프로그램은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이 취약계층 암환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욕구 스크리닝 도구’를 활용해 영양 상태가 불충분한 대상자를 선별하며 대상웰라이프의 후원으로 구성된 영양패키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약 90명이며, 구체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암환자 전용 영양음료와 저당 영양 간식 등을 2개월분씩 제공한다. 또한, 제품 지원과 더불어 영양상담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국립암센터 임상영양실의 전문 영양 상담을 제공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아경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 팀장은 “지원 기간이 확대된 만큼 영양 사각지대에 놓였던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암환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암환자들이 치료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대상웰라이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시범사업 운영 후 환자분들이 전달해온 진심 어린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이번 확대 운영을 계기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암환자의 건강 형평성 증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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