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증권(주)(사장 金明玄)이 우리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는 사업에 써달라며 3천만원을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쾌척하였다. 국립암센터는 이 재원으로 국민에 대한 암 예방, 홍보, 교육 및 학술교류 등의 암 관련 사업 및 불우한 암환자 진료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세종증권(주)은 앞으로 암퇴치백만인클럽의 후원인으로서 암퇴치운동에 동참하게 된다.
○ 세종증권(http://www.sejongiz.com)은 1998년 舊 동아증권을 인수하여 세종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 회사로 업계 10위, 인상생산성 1∼2위를 구가하며 종합증권사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증권사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사이버 매매 수수료를 인하하고, 사이버 영업소를 개소하는 등 국내 사이버 영업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며, 『사이버 거래의 선두주자』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 우리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퇴치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이순재 前의원을 후원회장으로 하는 암퇴치백만인클럽을 운영하여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암퇴치운동에 동참토록 하고 있다. 매월 1천원씩 암퇴치운동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 및 ARS(☎060-701-0100)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사진의 왼쪽 김명현 세종증권 사장, 오른쪽 박재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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