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현대 사회는 암환자의 증가와 암연구와 치료의 복잡, 정교화가 맞물려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증도가 높은 암환자의 암치료를 위한 항암제의 투약 업무는 면역, 표적, 일반 항암의 복합적인 요법으로, 항암 약물의 개발로 인하여 그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입원 지연으로 인한 치료 지연을 최소화하며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치료방식의 요구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립암센터 통원치료센터는 외래에서 처방한 항암치료, 기타 주사치료, 외래처치 및 당일 수술/시술 시행, 장루용품 지급 등을 전담하는 전문 치료 공간입니다. 기존에 입원하여 시행하던 치료들을 외래기반으로 전환하여 환자들의 치료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하였습니다. 2025년 8월 기준 제1주사실(61병상), 제2주사실(6병상), 항암낮병동(41병상), 시술낮병동(11병상)으로 구성되어, 총 119병상 규모이며, 이는 국립암센터 총 입원 병상(536병상)의 약 22%에 해당합니다.
통원치료센터는 환자의 편의와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주사실, 낮병동 및 예약시스템을 도입하여, 환자들이 낮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밤에는 가정에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치료의 연속성과 삶의 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새벽부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불안과 대기 시간 문제를 해소하고자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여, 환자들이 불필요한 대기 없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층간 이동 없이 한 층(본관 5층)에서 치료, 수납, 귀가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창구를 마련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시술낮병동은 6시간 당일 입원으로 진단검사 및 수술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 중 부작용 발생율이 높은 항암요법의 경우, 항암낮병동을 통해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치료가 중단되는 상황을 최소화했으며, 단기 입원을 통해 환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힘든 치료 과정을 겪는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카톡/문자 예시 [국립암센터]☆홍길동님 침상배정완료☆ 3번방 9번 자리로 들어오십시오 ♡제1주사실l항암낮병동♡](../images/sub/sub03/outpatient_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