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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규 암환자수는 남자 103,014명, 여자 99,039명으로 총 202,053명으로 집계되었다. 남녀를 합해 2010년에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으며, 다음으로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전립선암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순이었고 여자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09년과 동일하였다.
한편,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4%였으며, 남자(77세)는 5명중 2명(37.6%), 여자(84세)는 3명중 1명(33.3%)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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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최근 5년(2006~2010년)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64.1%로, 2001~2005년 5년 생존율 53.7% 대비 10.4%p 향상되었다. 2001~2005년 발생 암환자의 10년 생존율은 49.4%로, 1996~2000년 10년 생존율 40.6% 대비 8.8%p 향상되었다.
‘암정복 10개년 계획’ 시행 이전인 1993~1995년과 비교할 때 대부분의 암종에서 5년 생존율이 증가했으며, 전립선암(34.3%p), 위암(24.2%p), 대장암(17.8%p), 간암(16.0%p), 유방암(13.1%p)의 5년 생존율이 크게 증가했다. 이외에도 2001~2005년 발생한 암환자의 10년 생존율은 49.4%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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