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호 국립암센터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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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신약개발사업단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암환자에게 국산 항암신약을 개발·제공하여 국민을 암의 고통으로부터 보호하고, 기존 신약개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국가 신약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6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출범하였습니다.

국립암센터는 2011년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지정받고, 국내 최초로 미국 FDA 허가제품인 퀴놀론 항생제 팩티브(Factive) 개발을 주도한 김인철 전 LG생명과학 사장을 사업단장으로 영입하였습니다.

사업단은 국내 산·학·연이 발굴한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하여 비임상 및 초기임상(임상 2상a까지) 등의 후속개발을 통해 신약개발의 병목단계를 돌파하고 산업체에 이전하여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5년간 약 2,400억원을 투입해 초기 임상을 마친 글로벌 항암신약 후보물질 4건을 민간 분야에 기술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단은 기존의 연구비 지원 방식이 아닌 사업단과 물질 원소유자가 직접 공동개발하는 가상회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중 가장 혁신적인 모델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사업단 물질개발 현황>
- 한미약품과 공동으로 임상개발을 진행하는 Pan_HER 키나아제 억제제인 NOV120101은 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2개의 임상 2상 시험을 오는 11월부터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등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고;
- (주)오스코텍과 공동개발 중인 다중표적 키나아제 억제제인 NOV110302는 효능 검증 및 실험보완 단계를 끝내고 백혈병을
   적응증으로 내년 미국 임상시험을 목표로 하여 현재 GLP 기관에서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개발 중인 간암, 췌장암의 성장·전이 억제제인 융합 단백질 NOV110101은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을 목표로 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산·학·연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모하여 총 60건을 공모받아 7건을 개발대상 후보물질로 확정하여 원 소유자와 공동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이들 물질외에도 사업단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념의 항체 또는 화합물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과정에서 단계별로 사전에 책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물질은 과감하게 탈락시키는 등 엄격한 평가기준을 적용하여 국가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물질신청자를 포함한 산·학·연의 항암신약 후보물질 발굴자들에게 이들이 보유한 물질에 대해서 신약으로서의 개발 가능성 및 후속개발 방안 등에 대하여 전문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약개발에 종사하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하여 산·학·연이 사업단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실시 조건 등을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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