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루미노메디슨에 '근적외선형광 수술기기' 기술이전
- 2018.11.01
10월 31일(월),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와 의료기기 전문회사 루미노메디슨(대표 홍주형)은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조기유방암 수술에 적용하는 근적외선형광 수술기기 상용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석기 국립암센터 융합기술연구부장(사진 가운데)의 연구팀은 형광수술표지자를 개발해 이미 한림제약에 성공적으로 기술이전 했고, 이번에 형광수술표지자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근적외선형광 수술기기를 개발해 기술이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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