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
- Home
- 연구소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
소개
국립암센터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은 ‘물질제공자’(국립암센터 내부의 연구소 또는 국내 산·학·연)가 개발하고 있는 항암신약 후보물질의 초기임상 단계(임상 1상 및 임상 2상)까지의 물질을 공동개발계약을 통해 공동개발자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개발함으로써 최종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제약기업에 기술이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모델을 통해 글로벌 항암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은 ‘물질제공자’의 물질을 가지고 내부 국립암센터 인프라 및 외부의 신약·신치료개발 전문업체들과의 융합 네트워킹을 통해 신약개발을 위한 경제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사업모델로 내외부 신약 개발 노하우가 축적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자문 및 평가를 통해 개발의 난이도가 높은 희귀·난치암의 신약 및 신치료법을 개발하여 다국적사를 포함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기업에 기술이전을 통한 국내의 신약 개발의 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술이전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은 미국의 National Cancer Institue (NCI)의 프로그램과 동일한 The 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SBIR) and Small Business Technology Transfer (STTR)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희귀·난치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빈도가 낮은 암특이 단백질 변이연구를 위한 국가 보조금을 투입하여 벤처기업들이 개발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기술혁신을 추구
- 정부펀딩을 통해 민간분야의 혁신적인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
- 국가의 연구개발(R&D)에 필요한 초기 임상개발 부분을 충족
- 기술혁신에 있어 시장성이 크지 않거나 필요성은 있으나 그 규모가 작은 사업을 장려하고 육성시킴
- 항암신약치료개발사업단(Co-sponsor)를 중심으로
- 연구소 : AI빅테이터 암연구사업단, 암단백질/유전체 연구사업단→항암신약치료개발사업단(Co-sponsor)
- 부속병원 : 임상시험센터(암센터 PI 참여)→항암신약치료개발사업단(Co-sponsor)
- 중소/벤처기업, 제약사(물질제공자)→민간부담금→항암신약치료개발사업단(Co-sponsor)
- 항암신약치료개발사업단(Co-sponsor)→정부지원금(산악개발 전문성 지원, 전문의들의 임상시험 노하우)→중소/벤처기업, 제약사(물질제공자)
- 보건복지부(정부지원)/식품의약품안전처(MOU)→항암신약치료개발사업단(Co-sponsor)
- 항암신약치료개발사업단(Co-sponsor)/중소,벤처기업,제약서(물질제공자)→공동개발(임상 1/2상)→글로벌 기술이전
주력분야
항암신약 선도물질, 비임상, 임상, 신치료법
연락처
연구·사업개발본부장 강혜원 (사무실 : 031-920-2773)
